공구를 팔거나 기증했을 때는 묻지 않았던 사람이 가족에게 돌려준 일을 묻자, 진과 아라는 기록 세 장을 펼쳤습니다. 셋을 한데 뭉뚱그리지 않고 처음 받은 공구를 어디까지 맡아 처리하기로 했는지부터 살폈습니다. 한 가지 선택에만 마음이 걸릴 때에도, 다른 선택에 어떤 기준을 썼는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세 가지 선택 중 하나에만 의문이 든다면, 나머지에도 같은 질문을 해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Bava Batra 133b:12–13에서 한 사람은 자녀들의 행실을 문제 삼아 자기 재산을 요나탄 벤 우지엘에게 넘기는 문서를 씁니다. 요나탄은 삼분의 일을 팔고, 삼분의 일을 성전에 바치고, 나머지를 그 자녀들에게 돌려줍니다. 샴마이가 항의하자 요나탄은 앞의 두 처분을 되돌릴 수 있는지 묻고, 바로 이어지는 134a:1에서 그렇지 않다면 자녀들에게 돌려준 일도 되돌릴 수 없다고 답합니다. 한마디는 12–13문단의 뜻풀이입니다. 공방의 공구와 세 기록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