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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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8 컷

세 곳으로 간 물건

한 묶음은 팔고, 한 묶음은 기증하고, 나머지는 준 사람의 가족에게 돌려줬다. 질문은 마지막 묶음에만 나왔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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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는 작은 탁자 위에서 세 묶음으로 나뉘었다.
이야기

동네 공방을 정리하던 사람이 다른 작업자에게 수공구를 주었다.

공구는 작은 탁자 위에서 세 묶음으로 나뉘었다.

한 구매자가 작은 상자를 받아 갔다.
이야기

공구를 받은 사람은 한 묶음을 팔았다.

한 구매자가 작은 상자를 받아 갔다.

그곳을 쓰는 사람이 상자를 선반에 두었다.
이야기

다른 묶음은 공용 작업실에 기증했다.

그곳을 쓰는 사람이 상자를 선반에 두었다.

가족은 오래된 공구 상자를 받아 들었다.
이야기

마지막 묶음은 공구를 준 사람의 가족에게 돌려주었다.

가족은 오래된 공구 상자를 받아 들었다.

먼저 나간 두 묶음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이야기

이 일을 들은 사람이 마지막 묶음은 왜 가족에게 줬는지 물었다.

먼저 나간 두 묶음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진과 아라는 판매, 기증, 가족에게 건넨 기록을 따로 펼쳤다.
아라

공구 세 묶음이 어디로 갔는지 먼저 나란히 봐요.

진과 아라는 판매, 기증, 가족에게 건넨 기록을 따로 펼쳤다.

진은 세 기록을 차례로 가리켰다.
진

처음 공구를 받을 때 어디까지 맡아 처리하기로 했는지, 세 가지 모두에 물어볼 수 있겠어요.

진은 세 기록을 차례로 가리켰다.

공구 세 묶음의 행선지가 한눈에 보이도록 세 기록을 보관했다.
이야기

세 사람은 각각 무엇을 확인했는지 따로 적었다.

공구 세 묶음의 행선지가 한눈에 보이도록 세 기록을 보관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요나탄은 받은 재산의 삼분의 일을 팔고, 삼분의 일을 성전에 바치고, 나머지를 준 사람의 자녀에게 돌려줬다. 샴마이가 항의하자 다른 두 처분도 같은 방식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 물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Bava Batra 133b:12–13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공구를 팔거나 기증했을 때는 묻지 않았던 사람이 가족에게 돌려준 일을 묻자, 진과 아라는 기록 세 장을 펼쳤습니다. 셋을 한데 뭉뚱그리지 않고 처음 받은 공구를 어디까지 맡아 처리하기로 했는지부터 살폈습니다. 한 가지 선택에만 마음이 걸릴 때에도, 다른 선택에 어떤 기준을 썼는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세 가지 선택 중 하나에만 의문이 든다면, 나머지에도 같은 질문을 해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Bava Batra 133b:12–13에서 한 사람은 자녀들의 행실을 문제 삼아 자기 재산을 요나탄 벤 우지엘에게 넘기는 문서를 씁니다. 요나탄은 삼분의 일을 팔고, 삼분의 일을 성전에 바치고, 나머지를 그 자녀들에게 돌려줍니다. 샴마이가 항의하자 요나탄은 앞의 두 처분을 되돌릴 수 있는지 묻고, 바로 이어지는 134a:1에서 그렇지 않다면 자녀들에게 돌려준 일도 되돌릴 수 없다고 답합니다. 한마디는 12–13문단의 뜻풀이입니다. 공방의 공구와 세 기록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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