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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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8 컷

옛 회관의 돌을 옮길 때

새 회관의 모형 옆에 돌 견본이 놓였다. 옛 회관의 돌턱에는 저녁마다 사람들이 앉았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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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앞마당을 따라 돌이 길게 놓여 있었다.
이야기

진과 아라는 옛 회관 앞의 낮은 돌턱을 살폈다.

회관 앞마당을 따라 돌이 길게 놓여 있었다.

진은 새 회관 모형 앞에 작은 돌 견본을 놓았다.
진

이 돌을 옮기면 새 회관 앞에도 앉을 자리가 생기겠어.

진은 새 회관 모형 앞에 작은 돌 견본을 놓았다.

마당으로 이어지는 길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다.
이야기

저녁에 아라는 옛 회관을 다시 찾아갔다.

마당으로 이어지는 길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다.

장 본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과 잠깐 쉬는 사람이 있었다.
이야기

주민들은 늘 그랬듯 돌턱에 앉았다.

장 본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과 잠깐 쉬는 사람이 있었다.

진과 아라는 주민들에게 언제, 어떻게 이 자리를 쓰는지 들었다.
아라

저희가 옮기려던 돌을 지금도 쓰고 계시네요.

진과 아라는 주민들에게 언제, 어떻게 이 자리를 쓰는지 들었다.

돌 견본 옆에 있던 나무 견본을 새 자리에 놓았다.
이야기

두 사람은 새 회관 모형 앞으로 돌아왔다.

돌 견본 옆에 있던 나무 견본을 새 자리에 놓았다.

다음 저녁에도 주민들이 그곳에서 쉬어 갔다.
이야기

옛 회관의 돌턱은 그대로 남았다.

다음 저녁에도 주민들이 그곳에서 쉬어 갔다.

두 회관 앞에 모두 잠깐 머물 곳이 있었다.
이야기

새 회관 앞에는 나무로 만든 앉을 자리가 생겼다.

두 회관 앞에 모두 잠깐 머물 곳이 있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베트 셰안 주민들은 한 회당의 돌로 다른 회당을 지어도 되는지 물었다. 랍비 임미는 허용하지 않았고, 그 자리가 황폐해질 수 있다는 이유도 들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Megillah 3:1:4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과 아라는 새 회관에 앉을 자리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저녁에 옛 회관을 찾아가 보니 옮기려던 돌턱에 주민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둘은 그 이야기를 듣고 새 회관에는 다른 재료를 쓰기로 했습니다. 새 자리를 만들 때, 가져가려는 물건이 지금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새로운 곳을 위해 옮기려는 물건을 지금도 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Megillah 3:1:4에서 베트 셰안 주민들은 한 회당의 돌을 다른 회당을 짓는 데 써도 되는지 묻습니다. 랍비 임미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문단에서 그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원래 자리가 황폐해진다는 점을 듭니다. 이 문단은 다른 마을로 돌을 옮기는 사례와 회당 매각 등도 이어서 다룹니다. 한마디는 돌을 옮기는 대목의 뜻풀이입니다. 두 동네 회관의 돌턱과 앉을 자리, 진·아라의 대화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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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4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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