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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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4 컷

읽었지만 이해하지 못했어요

원문과 번역을 모두 들었다. 아라는 문장 속 두 장면이 어디서 나뉘는지 다시 보여 줬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당신의 속도로 읽어 보세요.
비가 그친 날 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였다.
이야기

작은 낭독회에서 진이 오래된 여행 일지의 원문을 읽었다.

비가 그친 날 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였다.

한 청중이 비가 그친 뒤 건넜는지, 건너는 중에 그쳤는지 물었다.
이야기

아라가 번역한 문장을 이어 읽었다.

한 청중이 비가 그친 뒤 건넜는지, 건너는 중에 그쳤는지 물었다.

진과 아라는 비가 그친 부분과 다리를 건넌 부분을 두 카드에 나누어 놓았다.
진

두 장면 사이를 한번 나눠 보자.

진과 아라는 비가 그친 부분과 다리를 건넌 부분을 두 카드에 나누어 놓았다.

듣던 사람은 그제야 비가 그친 뒤 다리를 건넜다는 순서를 따라갔다.
이야기

아라는 비가 그친 부분을 읽고 잠깐 쉰 뒤 나머지를 읽었다.

듣던 사람은 그제야 비가 그친 뒤 다리를 건넜다는 순서를 따라갔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라브 하나넬의 가르침은 토라를 읽는 일, 번역하는 일, 낭송의 표시로 문장의 뜻을 나누어 들려주는 일을 구분한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Megillah 4:1:9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이 원문을, 아라가 번역을 읽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비가 그친 때와 다리를 건넌 때가 한꺼번에 들렸습니다. 두 사람은 문장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 아라는 그 사이에 잠깐 쉬었습니다. 말을 옮기는 일에 더해, 어디서 쉬어야 뜻이 이어지는지 살피면 듣는 사람이 내용을 따라가기 쉬워집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내가 읽는 문장이 길다면, 듣는 사람이 뜻을 따라가도록 어디서 잠깐 쉬면 좋을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Megillah 4:1:9의 앞부분에서 랍비 제이라가 라브 하나넬의 말을 전합니다. 느헤미야 8:8을 읽으며 토라 원문 낭독, 번역, 뜻의 단위를 드러내는 낭송의 표시를 구분합니다. 구절을 이해한다는 말에는 전승과 구절의 시작 등을 가리킨다는 풀이도 이어집니다. 한마디는 이 문단 앞부분의 뜻풀이입니다. 여행 일지의 내용과 동네 낭독회, 진·아라의 대화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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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8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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