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바구니를 건넨 뒤 자리를 내어 준 이웃 이야기를 집에서 했습니다. 어른은 상대가 자신과 말을 섞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말을 듣고 다시 인사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마주친 두 어른은 직접 인사했습니다. 내가 상대의 마음이라고 믿어 온 것 중에는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누군가의 마음을 이미 안다고 여겼다가, 뜻밖의 행동을 듣고 생각이 바뀐 적이 있나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Eruvin 7:9:2에서 랍비 예호슈아 벤 레비는 안식일에 이웃들이 안마당을 함께 쓰는 데 관련된 에루브를 평화와 연결합니다. 사이가 좋지 않던 두 여인 가운데 한 사람이 아들 편으로 에루브를 보냅니다. 이웃이 아이를 안고 입 맞춘 일을 전해 들은 어머니는 자신을 좋아하는 줄 몰랐다고 말하고, 두 사람은 화해합니다. 같은 일화가 3:2:4에도 나옵니다. 한마디는 이 일화의 뜻풀이입니다. 공동현관과 교환 선반, 바구니와 인사 장면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