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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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4 컷

들른 이유는 하나 더

파일을 전하러 왔다는 진은 문 안쪽의 익숙한 탁자도 보고 있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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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옛 동료들이 잠깐 모이는 날이었다.
이야기

낮에 진이 돌려줄 파일을 들고 예전에 일하던 곳에 들렀다.

그날은 옛 동료들이 잠깐 모이는 날이었다.

아라는 진의 손에 들린 파일을 알아봤다.
아라

그 파일 돌려주러 온 거야?

아라는 진의 손에 들린 파일을 알아봤다.

진이 웃으며 말할 때 옛 동료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진

응. 그리고 다들 오랜만에 보고 싶었어.

진이 웃으며 말할 때 옛 동료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파일은 닫힌 채였다. 진과 아라는 사람들과 먼저 앉았다.
이야기

동료들은 익숙한 탁자에 자리를 내주었다.

파일은 닫힌 채였다. 진과 아라는 사람들과 먼저 앉았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그곳에서 나를 필요로 하지는 않았소. 나는 동료들을 만날 계기를 찾고 있었소.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Rosh Hashanah 2:1:6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이 가지고 온 파일은 정말 돌려줄 물건이었습니다. 그래도 그가 꼭 직접 들른 데에는 함께 일하던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진이 그 말을 꺼내자 사람들은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용건을 마친 뒤에도 함께 있고 싶다면 그 마음을 말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따로 용건이 없어도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떠오르나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Rosh Hashanah 2:1:6은 새달을 봤다고 증언하는 사람을 누가 확인할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 랍비 노하라이는 한 증인을 확인해 주려고 우샤에 갔으나 자신이 필요하지 않았고, 동료들을 만나고 싶어 방문할 계기를 찾았다고 말합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 Rosh Hashanah 22b:3–5의 관련 전승은 증언 절차를 논하고 이 개인적인 이유는 전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는 예루살렘판의 고백을 뜻풀이했습니다. 진과 아라, 돌려줄 파일과 옛 동료들의 모임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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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8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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