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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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 4 컷

빈 서랍을 가리킨 말

가볍게 던진 안내를, 믿고 움직일 사람이 있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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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보드게임 모임에서 동료가 준비물을 찾았다.
동료

이 게임 주사위는 어디에 있나요?

저녁 보드게임 모임에서 동료가 준비물을 찾았다.

아라는 그 서랍이 빈 줄 알면서, 가벼운 장난으로 가리켰다.
아라

저쪽 끝 서랍에 있어요.

아라는 그 서랍이 빈 줄 알면서, 가벼운 장난으로 가리켰다.

진은 동료를 면박 주지 않고 아라에게 조용히 말했다.
진

거긴 비었잖아. 저분은 네 말을 믿고 찾으실 텐데.

진은 동료를 면박 주지 않고 아라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라는 동료가 더 찾아다니기 전에 잘못을 바로잡고 실제 상자를 열었다.
아라

제가 장난으로 잘못 안내했어요. 미안해요. 주사위는 이 상자에 있어요.

아라는 동료가 더 찾아다니기 전에 잘못을 바로잡고 실제 상자를 열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알면서 잘못 가리키는 말로,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지 말자.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Bava Metzia 58b:10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비어 있는 곳을 알면서 안내하면 찾는 사람의 시간과 믿음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장난으로 한 말이어도 잘못을 알아차렸을 때 바로잡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내 말을 믿고 움직일 사람의 시간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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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은 AI로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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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Bava Metzia 58b은 말로 사람을 해치는 행위에 관한 종교·법적 논의입니다. 본편은10절의 여러 사례 중, 곡식을 팔지 않는 줄 알면서 그곳으로 사러 가라고 보내는 거짓 안내에서 착안했습니다. 실제 구매 비교나 정보 질문을 비난하는 이야기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현대의 보드게임 모임·아라·진·동료·빈 서랍·주사위와 모든 대사는 창작이며 원전의 실제 일화 재현이 아닙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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