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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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4 컷

큰 접시와 작은 접시

한 사람은 큰 접시를, 다른 사람은 손수 만든 작은 접시를 들고 왔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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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아라는 음식을 가져온 사람을 맞았다.
이야기

한 사람이 가게에 부탁해 마련한 큰 접시를 공동 식탁에 놓았다.

진과 아라는 음식을 가져온 사람을 맞았다.

다른 참가자는 손수 만든 감자전이 담긴 작은 접시를 두 손에 들고 있었다.
동료

저는 감자전을 조금 부쳐 왔는데, 이것도 놓아도 될까요?

다른 참가자는 손수 만든 감자전이 담긴 작은 접시를 두 손에 들고 있었다.

아라가 자리를 가리키고 진이 비켜 주자, 두 접시가 나란히 놓였다.
아라

같이 먹으려고 가져오셨잖아요. 여기 놓아 주세요.

아라가 자리를 가리키고 진이 비켜 주자, 두 접시가 나란히 놓였다.

가까운 사람부터 음식을 덜어 다른 사람에게 건넸다.
이야기

사람들이 둘러앉았고, 두 접시는 모두 손이 닿는 곳에 있었다.

가까운 사람부터 음식을 덜어 다른 사람에게 건넸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많이 드린 사람이나 적게 드린 사람이나, 마음을 하늘로 향하게 했다면 같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Menachot 110a:14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작은 접시를 든 사람은 잠깐 망설였습니다. 아라는 함께 먹으려고 가져온 음식이라며 접시를 놓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두 접시를 나란히 놓자, 모인 사람들은 두 사람이 식탁에 보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함께하는 자리에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몫이 작아 보일 때, 그걸 고른 이유를 말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Menachot 110a:14의 미슈나는 레위기에서 짐승의 번제, 새의 번제, 곡식 제물에 같은 표현이 쓰인 점을 살핍니다. 많이 드리는 사람과 적게 드리는 사람은 마음을 하늘로 향하게 했다면 같다고 풀이합니다. 이어지는 게마라는 전도서의 구절들을 들어 제물의 양과 마음을 더 논의합니다. ‘한마디’는 미슈나가 제시한 조건을 뜻풀이했습니다. 동네 공동 식탁, 두 접시, 진·아라와 참가자들의 대화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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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8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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