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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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4 컷

지름길의 함정

가까워 보인다고, 먼저 도착하는 건 아니니까.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당신의 속도로 읽어 보세요.
아라는 큰길을 가리켰다.
진

어느 쪽으로 가야 빨라?

아라는 큰길을 가리켰다.

아라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발걸음이 앞섰다.
진

이 골목이 훨씬 가깝잖아!

아라의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발걸음이 앞섰다.

눈앞의 지름길이, 도착하는 길은 아니었다.
진

…여기서 막히는 거였어?

눈앞의 지름길이, 도착하는 길은 아니었다.

둘은 이번엔 함께 걸었다.
아라

좀 돌아도, 끝까지 갈 수 있는 길로 가자.

둘은 이번엔 함께 걸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짧아 보이는 길이 오히려 오래 걸릴 수 있다. 길의 끝까지 살펴보자.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Eruvin 53b:22–23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빨라 보이는 선택이 언제나 시간을 아껴 주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건너뛸지보다, 끝까지 갈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요즘 내가 서두르느라 돌아가고 있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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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Eruvin 53b:22–23의 짧고 긴 길 이야기에서 착안한 현대 각색입니다. 진·아라와 카페로 가는 길은 창작이며, 원전에서는 랍비 여호수아가 아이에게 길을 묻습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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