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과 아라는 공동 정원에 줄지은 화분 모두에 물을 주었다.
한쪽 끝에서 시작해 마지막 화분까지 갔다.

저 두 화분은 줄기가 옆으로 기울었네.
진은 물을 다 주고 바람에 기운 어린 줄기 두 개를 가리켰다.

이 두 화분은 지지대를 놓고 다시 보자.
아라는 두 화분 곁에 지지대를 놓고 진과 함께 살폈다.

모든 화분의 흙이 젖었고, 두 화분에는 지지대가 섰다.
진과 아라는 한 걸음 물러나 화분 줄을 바라보았다.

진과 아라는 공동 정원에 줄지은 화분 모두에 물을 주었다.
한쪽 끝에서 시작해 마지막 화분까지 갔다.

저 두 화분은 줄기가 옆으로 기울었네.
진은 물을 다 주고 바람에 기운 어린 줄기 두 개를 가리켰다.

이 두 화분은 지지대를 놓고 다시 보자.
아라는 두 화분 곁에 지지대를 놓고 진과 함께 살폈다.

모든 화분의 흙이 젖었고, 두 화분에는 지지대가 섰다.
진과 아라는 한 걸음 물러나 화분 줄을 바라보았다.
과수원에는 빠짐없이 물을 준다. 땅을 일굴 때는 좋은 나무를 골라 그 주위를 일군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Sanhedrin 39b:2 · 원전 읽기 ↗진과 아라는 줄지은 화분에 모두 물을 주었습니다. 그 뒤에야 바람에 기운 두 줄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체에 해 두기로 한 일을 마치고 나면, 그 안에서 따로 살펴야 할 일도 보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모두에게 해 줄 수 있는 일과, 더 살펴봐야 할 사람에게 해 줄 일이 함께 있다면 무엇부터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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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 탈무드 Sanhedrin 39b:2에서 랍비 엘아자르는 주님이 모두에게 선하시다는 시편 145:9와, 주님을 기다리는 이에게 선하시다는 애가 3:25를 함께 읽습니다. 그는 과수원 전체에 물을 주면서도 좋은 나무를 골라 그 주위의 땅을 일구는 사람을 비유로 듭니다. 두 구절을 함께 읽기 위한 신학적 비유입니다. ‘한마디’는 과수원 비유를 뜻풀이했습니다. 공동 정원과 진·아라가 기울어진 화분에 지지대를 놓는 장면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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