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 아라는 선생님에게 새로 들려줄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의자를 내주고, 누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온 사람도 잎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방법을 다음 모임에서 함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일을 잘 아는 사람도, 다른 사람이 처음 겪은 일을 물으면 새로 배울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내가 잘 아는 자리에서, 처음 온 사람에게 오늘 무엇이 새로웠는지 어떻게 물어볼 수 있을까?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Chagigah 3a:15–17에서 라비 요하난 벤 브로카와 라비 엘아자르 벤 히스마는 페키인에서 스승 라비 여호수아를 만납니다. 그는 그날 학당에서 새로 배운 내용을 묻고, 둘이 망설이자 발표한 사람과 주제를 차례로 묻습니다. 제자들은 라비 엘아자르 벤 아자리아가 신명기 31:12의 하켈 집회에 어린아이도 데려오는 이유를, 데려온 사람에게 보상이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고 전합니다. 여호수아는 그 이야기를 귀한 진주에 빗댑니다. 한마디는 첫 질문의 뜻풀이입니다. 온실과 잎 그리기 장면은 AI를 활용해 창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