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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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8 컷

보증인과 가까운 증인

두 서명자는 빌리는 쪽과도 빌려주는 쪽과도 친척이 아니었다. 아라는 보증인과의 관계를 물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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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팀은 행사에 쓸 장비를 빌리러 왔다.
이야기

주민 장비 대여대에 서명을 기다리는 종이가 놓였다.

대여팀은 행사에 쓸 장비를 빌리러 왔다.

확인 서명을 할 두 사람은 양쪽의 친척이 아니었다.
이야기

진은 먼저 빌리는 팀과 장비를 내주는 담당자를 확인했다.

확인 서명을 할 두 사람은 양쪽의 친척이 아니었다.

보증인은 두 사람을 사촌이라고 소개했다.
이야기

확인 서명을 할 두 사람이 보증인을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보증인은 두 사람을 사촌이라고 소개했다.

아라는 서명 칸을 비워 둔 채 말을 들었다.
아라

두 분은 보증인의 사촌이군요. 이 보증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아라는 서명 칸을 비워 둔 채 말을 들었다.

진은 보증인도 비용을 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보증인

빌리는 팀이 수리비를 못 내면 제가 맡기로 했어요.

진은 보증인도 비용을 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비용을 누가 맡게 되는지 카드 사이에 선을 이었다.
이야기

아라는 빌리는 쪽, 빌려주는 쪽, 보증인 역할을 카드로 나눠 놓았다.

비용을 누가 맡게 되는지 카드 사이에 선을 이었다.

진은 다른 확인 담당자를 불렀다.
아라

이 종이는 아직 서명하지 말고, 대여에 이해관계가 없는 담당자와 같이 확인해요.

진은 다른 확인 담당자를 불렀다.

세 역할의 책임을 함께 확인한 뒤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이야기

새 담당자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내용을 다시 읽었다.

세 역할의 책임을 함께 확인한 뒤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빌린 사람이 갚지 못하면 빌려준 쪽은 보증인에게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보증인도 그 문서에 이해가 걸린 사람이라고 라브 후나는 짚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Makkot 7a:1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은 처음에 장비를 빌리는 쪽과 내주는 쪽만 봤습니다. 아라가 누구에게 비용이 넘어가는지 묻자, 보증인과 확인 서명자들의 관계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명 전에 그 관계를 드러내고 별도의 확인 담당자를 불렀습니다. 문서를 볼 때는 먼저 눈에 띄는 두 사람 외에, 일이 어긋나면 누구에게 책임이 가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이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누가 책임을 지게 될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Makkot 7a:1에서 일레아와 투비야는 채무 문서에 증인으로 서명했고, 두 사람 모두 보증인의 친척이었습니다. 라브 파파는 두 사람이 채무자나 채권자의 친척이 아니므로 서명이 유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호슈아의 아들 라브 후나는 채무자가 갚지 못하면 채권자가 보증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며 보증인도 당사자라고 설명합니다. 한마디는 이 반론의 뜻풀이입니다. 장비 대여대와 서명 전에 확인을 맡기는 절차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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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8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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