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 모든 이야기

174 · 4 컷

오늘 준비할까요, 내일 쓸까요

휴일 이틀이 붙어 있었다. 동네 부엌에서는 준비할 날과 쓸 날을 따로 확인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당신의 속도로 읽어 보세요.
운영자는 달력과 덮어 둔 달걀 접시를 가리키며 이 재료를 언제 쓸 수 있는지 물었다.
이야기

진과 아라가 연달아 오는 휴일을 앞두고 동네 부엌 일을 도왔다.

운영자는 달력과 덮어 둔 달걀 접시를 가리키며 이 재료를 언제 쓸 수 있는지 물었다.

오늘 미리 준비하려는 건지, 내일 이 재료를 쓸 수 있는지 두 가지로 나눠 들었다.
이야기

부엌 담당자는 먼저 언제 하려는 일인지 물었다.

오늘 미리 준비하려는 건지, 내일 이 재료를 쓸 수 있는지 두 가지로 나눠 들었다.

아라는 보드에 이틀을 나눠 그려 두 질문을 따로 놓았다.
아라

이쪽에는 준비하는 날, 저쪽에는 쓰려는 날을 적어 볼게요.

아라는 보드에 이틀을 나눠 그려 두 질문을 따로 놓았다.

담당자는 덮인 접시가 수업 몫이라고 알려 줬다. 운영자는 공용 재료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야기

다음 날 돌아온 운영자는 오늘 쓸 재료가 어느 몫인지 확인했다.

담당자는 덮인 접시가 수업 몫이라고 알려 줬다. 운영자는 공용 재료로 요리를 시작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라브 아다는 다음 날 달걀을 허용하는 견해도, 달걀이 나온 당일에 굽는 것까지 허용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Beitzah 4a:16–17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부엌 운영자는 내일 쓸 재료를 오늘 준비해도 되는지 한꺼번에 물었습니다. 준비하는 날과 쓰는 날을 나누어 적자 담당자가 각각의 일과 재료 몫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에 서로 다른 시점과 행동이 얽혀 있으면, 먼저 언제 무엇을 할지 나눠 말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한 질문에 서로 다른 날짜나 일이 섞여 있을 때, 무엇부터 나눠 물으면 답이 분명해질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Beitzah 4a:16–17에서 라브 아다 바르 아하바의 숙주는 금요일 절기에 나온 달걀을 그날 구워 다음 날인 안식일에 먹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라브 아다는 다음 날 달걀을 허용하는 랍비 요하난의 견해도 당일에 굽는 것까지 허용하지는 않는다고 답합니다. 19절에서 다음 날 다시 오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개의 일화에 나오는 라브 파파입니다. 한마디는 17절의 뜻풀이입니다. 진·아라와 동네 부엌, 달력과 공동 부엌의 재료 배정, 다음 날 방문과 대사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마음에 남았다면, 팔로우로 응원해 주세요.

박서연의 채널을 골라 일상을 만나 보세요.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좋아요나 댓글을 남겨 주셔도 좋아요.

다음 산책은 성수동에서성수야 · 팝업·카페·동네 발견

박서연은 AI로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방문·가입·팔로우는 자유이며 작품 이용 조건이 아닙니다.

다음 틈에 만날 이야기

다시 펼친 배정표

175 · 8 컷

다음 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