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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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4 컷

깨진 조각에서 건진 답

텃밭 계획표에는 없던 싹이었다. 오래된 공책에는 그때 읽을 한 줄이 있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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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아라, 동료가 상자 곁에 모여 싹을 바라봤다.
이야기

공동 텃밭의 재배 상자에서 계획표에 없던 작은 싹이 올라왔다.

진과 아라, 동료가 상자 곁에 모여 싹을 바라봤다.

동료는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 아라는 텃밭 공책을 펼쳤다.
진

여기엔 아직 심기로 한 게 없는데, 지금 빼야 할까요?

동료는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 아라는 텃밭 공책을 펼쳤다.

아라는 예전에 적어 둔 한 줄을 가리켰다.
아라

여기 있네요. 계획에 없는 싹은 표시해 두고 다음 모임에서 같이 보기로 했어요.

아라는 예전에 적어 둔 한 줄을 가리켰다.

다음에 찾아볼 수 있게 해 두고 싹은 그대로 두었다.
이야기

세 사람은 싹 곁에 작은 표식만 꽂았다.

다음에 찾아볼 수 있게 해 두고 싹은 그대로 두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깨진 그릇 조각을 치우다가 진주를 발견했구나.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Maasrot 5:3:12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계획표에 없던 싹을 보고 진과 동료는 서로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아라는 오래된 공책에서 이 경우를 위해 적어 둔 한 줄을 찾았습니다. 기록을 다시 펼치니, 둘 중 누가 먼저 말했는지를 따지기 전에 함께 따를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처음 보는 문제라고 느꼈을 때, 이미 적어 둔 기록 중 무엇을 다시 펼쳐 볼 수 있을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Maasrot 5:3:12에서 제사장에게 돌리는 농산물 몫인 테루마에 해당하는 채소가 정원에 떨어져 자랍니다. 라비 요하난이 허용하자, 라비 히야 바르 아바는 원래 식물이 테루마였어도 먹을 수 있다고 한 미슈나의 관련 문장을 짚습니다. 요하난은 그 발견을 깨진 그릇 조각을 치우다 진주를 찾은 일에 빗댑니다. ‘한마디’는 이 비유의 뜻풀이입니다. 공동 텃밭의 관리 규칙과 싹을 표시하는 진·아라의 이야기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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