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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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4 컷

이름은 같은데요

연습용 종이에도 새 주문서에도 같은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원하는 나무 무늬는 달랐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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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습용 종이와 새 의뢰서에 같은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야기

목공 교실에서 진과 아라가 나무 표찰 주문을 살폈다.

오래된 연습용 종이와 새 의뢰서에 같은 이름이 적혀 있었다.

새기기 전에 나무 위에 한번 대 보았다.
이야기

진은 이름이 같아 연습 종이의 도안을 골랐다.

새기기 전에 나무 위에 한번 대 보았다.

두 사람은 새 의뢰서를 펼쳐 의뢰인과 무늬를 확인했다.
아라

이쪽은 수업에서 쓴 종이야. 실제로 어떤 무늬를 주문했는지 먼저 확인하자.

두 사람은 새 의뢰서를 펼쳐 의뢰인과 무늬를 확인했다.

새 의뢰서에 있는 무늬를 표찰에 대 보았다.
이야기

진은 연습용과 실제 의뢰를 다른 칸에 놓았다.

새 의뢰서에 있는 무늬를 표찰에 대 보았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문서에 자기 이름과 아내의 이름이 들어 있어도, 그 사람을 위해 쓴 문서가 아니라면 이혼 문서로 쓸 수 없다고 미슈나는 전한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Gittin 3:1:1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은 두 종이에 적힌 같은 이름을 보고 연습 도안을 골랐습니다. 아라와 실제 의뢰를 확인하자, 주문한 무늬는 다른 쪽에 있었습니다. 이름을 맞춰 보는 일과 그 종이가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일은 서로 다릅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이름이 같다고 안심한 순간에, 그 기록이 언제 어떤 일을 위해 쓰였는지도 확인했나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Gittin 3:1:1은 특정한 아내를 위해 작성하지 않은 이혼 문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미슈나를 전합니다. 필경사가 읽어 주는 연습 문서에서 부부의 이름이 우연히 같아도, 다른 부부를 위해 작성한 문서에서 두 이름이 같아도 사용할 수 없다는 예가 나옵니다. 다음 문단은 첫 경우가 필경사의 연습이었다고 설명합니다. 한마디는 1문단의 첫 예들을 옮긴 뜻풀이입니다. 나무 표찰 도안, 실제 의뢰서와 진·아라의 대화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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