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akhot 28b:8–11은 병든 요하난 벤 자카이를 학생들이 찾아온 연속된 장면입니다. 그의 눈물과 신적 심판에 대한 설명, 사람을 두려워하듯 하늘을 경외하라는 축복, 임종 직전 의례적 부정을 피하도록 그릇을 밖으로 옮기고 위에서 오는 히스기야 왕의 의자를 준비하라는 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말들을 여러 작품으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본편은 사람이 보지 않기만 바라는 마음을 돌아보는 말에서 착안한 AI 활용 현대 창작입니다. 진·아라·무인 문구점·지우개의 추가 계산·사건과 대사는 창작입니다. 원전의 종교적 심판과 경외를 현대 선택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지 않으며, 감시나 공포의 강요·불안 진단·의학적 효과·삶의 보장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