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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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8 컷

한곳에 두지 않은 기록

동네 사진은 모두 한 선반에 있었다. 아라는 다른 도서관에도 사본을 맡기자고 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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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목과 시장을 찍은 사진이 같은 곳에 보관돼 있었다.
이야기

동네 사진은 자료실 한쪽 선반에 모여 있었다.

오래된 골목과 시장을 찍은 사진이 같은 곳에 보관돼 있었다.

예보를 들은 진은 1층 자료실 선반이 낮다는 것을 눈여겨보았다.
진

비가 많이 온대. 이 선반은 지면 가까이에 있네.

예보를 들은 진은 1층 자료실 선반이 낮다는 것을 눈여겨보았다.

원본은 더 높은 보관함에 옮기기로 했다.
아라

사진을 맡긴 분들께 먼저 여쭤 보고, 사본을 다른 도서관에도 맡기자.

원본은 더 높은 보관함에 옮기기로 했다.

어느 곳에 보낼 묶음인지 하나씩 표시했다.
이야기

허락을 받은 사진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사본을 만들었다.

어느 곳에 보낼 묶음인지 하나씩 표시했다.

각 도서관은 맡은 사본을 따로 보관했다.
이야기

세 곳의 작은 도서관으로 사본 묶음이 갔다.

각 도서관은 맡은 사본을 따로 보관했다.

출입구에 물이 들어와 바닥을 말리는 중이었다.
이야기

비가 그쳤지만, 처음 자료실은 문을 열지 못했다.

출입구에 물이 들어와 바닥을 말리는 중이었다.

직원이 거기에 보관한 사본을 꺼내 보여 주었다.
이야기

시장 사진을 찾는 사람이 다른 도서관에 들렀다.

직원이 거기에 보관한 사본을 꺼내 보여 주었다.

진과 아라는 도서관들과 보관 목록을 나누었다. 원본은 높은 보관함에 있었다.
진

다음에도 찾을 수 있게, 어디에 무엇을 맡겼는지 같이 적어 두자.

진과 아라는 도서관들과 보관 목록을 나누었다. 원본은 높은 보관함에 있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한 왕국에 있는 것은 아니니, 그곳에서 모두를 없앨 수는 없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Pesachim 87b:18–19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사진 사본을 다른 도서관에 맡겨 두자, 한 자료실이 문을 닫아도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원본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어느 도서관에 어떤 사본이 있는지도 기록했습니다. 여러 곳에 나누어 두는 일은 각 곳에 무엇을 맡겼는지 알 수 있을 때 더 도움이 됩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소중한 기록을 맡긴 곳에 갈 수 없게 된다면, 어디에서 다시 찾을 수 있으면 좋을까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Pesachim 87b:18–19에서 랍비 오샤야는 사사기 5:11을 풀이하며, 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여러 나라에 흩어지게 한 일을 자비로 읽습니다. 이어지는 문답은 유대인 공동체가 박해와 말살의 위협에 놓인 상황을 다룹니다. 오샤야는 한 왕국에 모두 모여 있지 않으므로 한 통치자가 유대인 전체를 없앨 수 없다고 답합니다. ‘한마디’는 그 답변의 뜻풀이입니다. 진·아라, 물이 들어온 자료실, 사진 사본을 여러 도서관에 맡기는 일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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