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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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8 컷

서로 주인이 아니라고 했다

낡은 선반 뒤에 상자 하나가 있었다. 공방을 넘긴 사람도, 이어받은 사람도 자기 것이라 하지 않았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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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을 넘긴 사람과 이어받은 사람이 오래된 선반을 살폈다.
이야기

진과 아라는 목공방의 인수를 돕고 있었다.

공방을 넘긴 사람과 이어받은 사람이 오래된 선반을 살폈다.

겉에는 누구 것인지 알 수 있는 표시가 없었다.
이야기

낡은 선반을 정리하다 뒤쪽에서 금속 상자가 나왔다.

겉에는 누구 것인지 알 수 있는 표시가 없었다.

새 운영자가 상자를 탁자 건너편으로 밀었다.
새 운영자

제가 넘겨받은 것은 공방이에요. 이 상자는 가져가세요.

새 운영자가 상자를 탁자 건너편으로 밀었다.

이전 운영자는 인수 목록을 펼치고 상자를 되밀었다.
이전 운영자

저는 안에 있던 것까지 함께 넘긴 줄 알았어요.

이전 운영자는 인수 목록을 펼치고 상자를 되밀었다.

진도 곁에서 두 사람의 말을 들었다.
아라

두 분이 무엇을 넘겼다고 생각하시는지 하나씩 들을게요.

진도 곁에서 두 사람의 말을 들었다.

누구 것인지 적는 칸은 비워 두었다.
이야기

두 사람은 상자가 나온 곳과 당분간 둘 곳을 함께 적었다.

누구 것인지 적는 칸은 비워 두었다.

두 사람은 탁자 위에 하나씩 꺼내 놓았다.
이야기

함께 상자를 열자 오래된 작업 사진과 작은 나무 견본이 나왔다.

두 사람은 탁자 위에 하나씩 꺼내 놓았다.

이제 찾으려면 두 사람 모두 그곳을 알았다.
이야기

두 사람은 다시 상자를 닫고 함께 정한 선반에 놓았다.

이제 찾으려면 두 사람 모두 그곳을 알았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산 것은 그곳이지 보물이 아니라고 했다. 판 사람은 그 안에 든 것까지 함께 넘겼다고 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Jerusalem Talmud Bava Metzia 2:5:7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공방을 넘긴 사람과 이어받은 사람은 같은 상자를 서로에게 돌려주려 했습니다. 두 말을 들은 진과 아라는 당장 누구 것이라고 쓰기 전에 발견한 장소와 보관할 곳부터 함께 적자고 했습니다. 모두가 자기 몫이라고 나설 것 같아도, 서로 무엇을 넘겼다고 생각하는지부터 들으면 다른 선택이 보입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뜻밖의 물건을 두고 서로 생각이 다를 때, 누가 무엇을 주고받았다고 여기는지 먼저 물어볼 수 있나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예루살렘 탈무드 Bava Metzia 2:5:7에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는 카시아 왕을 찾아가, 팔린 곳에서 보물이 나온 분쟁을 봅니다. 산 사람과 판 사람 모두 자기가 받을 보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카시아 왕은 두 집안의 자녀를 혼인시켜 보물을 둘에게 주자고 하고, 알렉산더는 자기 나라라면 두 당사자를 죽이고 왕이 보물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합니다. 한마디는 두 당사자가 서로 보물을 사양한 부분의 뜻풀이입니다. 공방의 보관함과 공동 보관 과정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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