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의 글자 모양 놀이에서 진과 아라는 아이와 그림 카드를 살폈다.
카드에는 바닥이 다르게 생긴 모양들이 있었다.

아이는 끝이 뾰족한 모양 하나와 밑이 넓은 모양 하나를 세웠다.
두 모양을 같은 탁자에 나란히 놓았다.

뾰족한 모양은 옆으로 기울었다.
밑이 넓은 모양은 탁자 위에 그대로 섰다.

아이는 넓은 모양 옆에 자기가 그린 그림을 뒀다.
말을 받쳐 주는 사실도 그 받침 같다고 설명했다.

도서관의 글자 모양 놀이에서 진과 아라는 아이와 그림 카드를 살폈다.
카드에는 바닥이 다르게 생긴 모양들이 있었다.

아이는 끝이 뾰족한 모양 하나와 밑이 넓은 모양 하나를 세웠다.
두 모양을 같은 탁자에 나란히 놓았다.

뾰족한 모양은 옆으로 기울었다.
밑이 넓은 모양은 탁자 위에 그대로 섰다.

아이는 넓은 모양 옆에 자기가 그린 그림을 뒀다.
말을 받쳐 주는 사실도 그 받침 같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거짓을 뜻하는 글자들을 한 발로 선 모양에, 진실을 뜻하는 글자들을 넓은 받침에 비겼다. 그래서 진실은 서고 거짓은 서지 못한다고 풀이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Shabbat 104a:4–9 · 원전 읽기 ↗도서관의 아이는 받침이 다른 두 모양을 세워 보고, 하나가 기울고 다른 하나는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진과 아라는 아이가 그린 넓은 받침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야기가 얼마나 반듯해 보이는지보다, 그 말을 받쳐 주는 사실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어떤 말을 믿기 전에, 그 말을 받쳐 주는 사실을 무엇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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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 탈무드 Shabbat 104a:4–9는 어린 학생들이 히브리어 글자의 모양과 배열을 풀이했다고 전합니다. 9문단은 거짓인 셰케르(שקר)와 진실인 에메트(אמת)를 비교합니다. 거짓을 이루는 글자들은 알파벳에서 서로 가깝고 한 발로 서는 듯하며, 진실의 글자들은 서로 멀리 있고 넓은 받침 위에 선 듯하다는 비유입니다. 한마디는 받침에 관한 뜻풀이입니다. 도서관의 추상 모양 놀이와 아이의 그림은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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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산책은 성수동에서성수야 · 팝업·카페·동네 발견박서연은 AI로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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