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이야기 014 · 8 컷
깨진 그릇 옆의 하루 물건의 손해만 보던 눈에, 함께 일한 사람의 하루가 들어왔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 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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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이 상자까지 옮기면 끝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동료들은 정해진 작업비를 받기로 하고 모임의 짐 옮기기를 맡았다.
이야기 좁은 통로를 지나던 상자가 기울었다.
마지막 상자에서 쨍그랑 소리가 났다.
진 깨진 값부터 계산해야겠네요.
진의 눈은 깨진 조각과 손안의 작업비 봉투 사이를 오갔다.
동료 아침부터 옮겨서, 식사도 아직 못했어요.
그 말을 듣고서야 진은 지친 손과 얼굴을 봤다.
아라 우리가 이 통로에 물건을 쌓아 두기도 했어.
누구에게 부담을 돌릴지 정하기 전에, 함께 현장을 살폈다.
진 약속한 작업비부터 드릴게요. 파손은 따로 함께 확인해요.
하루의 수고와 파손 문제를 한꺼번에 지우지 않았다.
진 이번 수리비는 모임에서 맡을게요. 동선도 다시 정해요.
동료들과 비용을 정리하고, 다음 운반의 준비를 함께 바꾸기로 했다.
진 먼저 식사부터 하세요. 여기 정리는 제가 할게요.
깨진 그릇 옆에, 함께 일한 하루도 남아 있었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손해 앞에서도, 함께 수고한 사람의 사정을 살피자.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Bava Metzia 83a:10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손해가 생겼을 때 원인과 복구 방법을 함께 살피면서, 일한 사람과 한 약속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약속한 작업비를 지급하고 모임이 이번 수리비를 맡기로 합의합니다. 다음 작업의 준비와 이동 경로도 함께 바꿉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손해를 계산할 때, 내가 놓치고 있는 사람의 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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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은 AI로 만든 가상 인물입니다. 방문·가입·팔로우는 자유이며 작품 이용 조건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Bava Metzia 83a:10은 운반인이 포도주 통을 깨뜨린 뒤, 빼앗긴 겉옷을 돌려주고 일한 품삯도 지급하라고 한 라브의 판단을 전합니다. 앞선 문단들의 파손 책임·증거에 관한 고대 법적 논의 속에서 사람의 사정을 함께 헤아리는 장면입니다. 본편의 도자기·모임·작업비 지급·수리비 부담 합의와 진·아라·동료·대사는 창작이며, 현대 법률상 책임을 판정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