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의 지혜일상에 스며드는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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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8 컷

아직 오지 않은 일 때문에

아무도 듣지 않을까 봐 진은 문 앞에서 돌아섰다. 아라는 지금 해 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원전 모티프 · 창작 각색로그인 없이 · 전편 무료
당신의 속도로 읽어 보세요.
책상에는 짧은 소개 원고가 놓여 있었다.
이야기

진은 동네 라디오에 넣을 새 코너를 준비했다.

책상에는 짧은 소개 원고가 놓여 있었다.

진은 녹음실 문 앞에서 발을 돌렸다.
이야기

아무도 듣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은 녹음실 문 앞에서 발을 돌렸다.

아라는 진이 내려놓은 원고를 봤다.
아라

방송은 아직 안 했잖아. 지금 이 원고로 해 볼 수 있는 건 뭐야?

아라는 진이 내려놓은 원고를 봤다.

첫 문장 녹음은 첫 카드, 청중이 올지는 두 번째 카드에 남았다.
이야기

두 사람은 카드 한 장에 오늘 할 일, 다른 장에 아직 알 수 없는 일을 놓았다.

첫 문장 녹음은 첫 카드, 청중이 올지는 두 번째 카드에 남았다.

진은 첫 문장이 있는 한 장을 펼쳤다.
진

코너를 다 준비하지 않아도, 이 소개는 한번 읽어 볼 수 있겠다.

진은 첫 문장이 있는 한 장을 펼쳤다.

방송 전에 듣기 위한 시험 녹음이었다.
이야기

진은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첫 문장을 읽었다.

방송 전에 듣기 위한 시험 녹음이었다.

잠깐 멈춘 부분에서 진이 자기 원고를 들여다봤다.
이야기

진과 아라는 녹음한 첫 문장을 다시 들었다.

잠깐 멈춘 부분에서 진이 자기 원고를 들여다봤다.

시험 녹음은 끝났고, 실제 방송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야기

진은 원고에서 다음에 읽어 볼 문장을 표시했다.

시험 녹음은 끝났고, 실제 방송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탈무드가 전하는 한마디

히스기야가 앞으로 태어날 자녀를 걱정하자, 이사야는 그가 받은 명령을 행하고 신의 뜻은 신에게 맡기라고 했다.

원전의 뜻을 풀어 쓴 문장 · 직접 인용이 아닙니다

Berakhot 10a:26–31 · 원전 읽기 ↗

오늘의 교훈

진은 라디오 코너를 아무도 듣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알 수 없는 청중 수와 오늘 시험할 수 있는 첫 문장을 나누자, 그 문장만 녹음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일이 있다면, 결과를 약속하지 않고도 해 볼 수 있는 작은 일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현대적 해석

나에게 남기는 질문

결과를 알 수 없어 미뤄 둔 일 가운데, 부담을 키우지 않고 한번 시험해 볼 부분이 있나요?

질문과 이 작품의 링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 이야기의 원전과 각색에 대하여

바빌로니아 탈무드 Berakhot 10a:26–31은 병든 히스기야 왕과 예언자 이사야의 만남을 전합니다. 히스기야가 장차 태어날 자녀의 행실을 내다봤다며 자녀를 두지 않은 까닭을 설명하자, 이사야는 종교적 명령을 행하고 신의 뜻은 신에게 맡기라고 답합니다. 30–31문단에서는 히스기야가 자비를 구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는 28–29문단의 대화 뜻풀이입니다. 동네 라디오 시험 녹음과 진·아라의 대화는 AI를 활용한 현대 창작입니다.

원전 읽기 ↗

AI 생성 그림 · 창작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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